1. 정의
- 한자: 分岐/分歧
- 나뉘어서 갈라지는 것
2. 목적
- 다양한 유형에 따라 각 충족되는 조건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여줘야 할 경우 사용
- 엑셀 if 함수와 같음
- 사용자가 행위를 하고 시스템에서도 체크가 가능한 상태에 사용(사용자 행위는 있으나 시스템 체크가 안되는 경우 사용 불가함)
3. 예시
- 일반적으로 많이 접해본 예시로 설명
- 회원가입 완료한 계정으로 로그인 시도 시 아래 2가지 유형이 존재한다면
(일반적으로 기획 시 더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겠지만 쉬운 설명을 위해 2가지 유형으로만 구분)
- 로그인을 시도하는 기기에서 과거에 로그인한 이력이 존재하는 경우
- 로그인을 시도하는 기기에서 최초로 로그인을 시도하는 경우
- 2가지 유형에 따라 어떻게 처리할 지 정의(유형과 유형에 따른 결과를 정의)
- 로그인을 시도하는 기기에서 과거에 로그인한 이력이 존재하는 경우 → 보안을 위해 2차 비밀번호 인증
- 로그인을 시도하는 기기에서 최초로 로그인을 시도하는 경우 → 로그인 완료 및 메인 페이지 이동
참고 이미지와 같이 플로우를 정리하는 것을 분기처리한다고 말하며,
화면정의서 작성 시 다양한 유형을 고려하여 결과를 정의하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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