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토레이아웃 사용하여 표 제작

기획서를 작성할 때 저는 도표를 종종 활용합니다.

피그마의 '플러그인'에서 표를 만들 수도 있지만, 양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직접 만드는 게 더 빠르다고 생각해요.

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 수도 있지만,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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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토레이아웃'을 활용하여 아래 표를 똑같이 만들어 보세요.

• 추가 요청사항: 아래 표에서 자유롭게 열, 행 추가 가능해야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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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 만드는 방법 아래에 설명 드릴게요.

눈으로 보는 것보다 피그마에서 직접 그려보는 것이 실력 향상에 더 효과적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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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텍스트 작성(단축키: T)
2. 작성한 텍스트에 오토레이아웃 추가(단축키: Shift + A)
   1. 이때, 프레임이 씌워지며, 파란 테두리가 표시됩니다.(하단 이미지 참고) 
      

      

      
      
      
      
      
      
   2. 프레임 클릭 후, 우측패널 'Auto layout' 내 'Horizontal padding'과 'Vertical padding'을 사용하여 상하좌우 간격 조정(저는 상하좌우 모두 10으로 간격 설정했어요.)
      

      

      
      
      
      
      
      
      
      
   3. 우측 패널에서 색상(fill)과 선(Stroke)을 설정하고, 선은 'Center'로 선택(위치는 하단 이미지 참고)
      * 굵기 차이를 방지하기 위해 Inside, outside 선택 피해주세요.
      

      

      
      
      
      
      
      
      
      
      
3. 생성한 텍스트 박스를 2개 복사하고, '내용', '비고'로 텍스트 변경
   

   

   
   
   
   
   
   
4. 모든 박스를 선택하고 오토레이아웃 추가(단축키: Shift + A)
   (프레임 한개에 3개의 박스가 들어간 형태로 구성)
   

   

   
   
   
   
   
   
5. 방금 만든 프레임을 복사해 붙여넣기(텍스트는 '결제대기', '결제하기 전 상태', -'로 변경)
   

   

   
   
   
   
   
   
   
   
6. 두 개의 행을 선택하고, 다시 오토레이아웃 추가 (단축키: Shift + A)
   (1개의 프레임에 3개의 박스가 들어간 형태로 구성. 혹시 열 사이에 간격이 생겼다면, ' Vertical padding'을 0으로 변경)
   

   

   
   
   
   
   
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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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표가 완성되었습니다! 고생하셨어요.

아래 이미지처럼 'Frame 25'를 만들어진 표에 마우스로 드래그 해보세요.

만들어진 표 안으로 쇽 들어갈 거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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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틀을 만들어두고, 필요한 행을 복사-붙여넣기(Ctrl + C,  Ctrl + V)로 추가하면 더 효율적이에요.

 

컴포넌트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쉽게 만들 수 있지만, 이번에는 오토레이아웃 기능만 설명 드렸습니다.
다음에 컴포넌트와 결합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!